뉴진스,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에 예고 없이 전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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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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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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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가 자신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의 첫 심문기일에 참석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7일 오전 10시께 서울중앙지법에 등장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같은 곳에서 첫 심문기일이 잡혀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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