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와 도둑처럼"…승리, 뼈해장국집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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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성매매 알선 및 상습 도박 혐의로 두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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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승리(34·이승현) 목격담이 확산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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