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트럭기사, 365일 화장 안 지우는 이유 "잘 때도 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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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는 덤프트럭 기사 사연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MBN 다큐 예능물 '특종세상'에서 28년차 덤프트럭 기사 고영선 씨의 일상이 공유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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