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으니 봐준다"…방탄소년단 진, 귀신마저 사로잡은 매너
작성자 정보
- 꿈꾸는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5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 11화가 지난 22일 공개됐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2024.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매너에 귀신도 반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에서 진은 폐가 체험에 나섰다. 그는 체험 내내 비명을 지르고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해 귀신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놀아조
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