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윤석 날 위해 박찬욱 감독 패려고 했다" 작성자 정보 미나리법사 작성 작성일 2025.03.07 00:00 컨텐츠 정보 368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후배 코미디언 이윤석이 자신을 위해 박찬욱 감독을 패려고 했다고 말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구독자 176만명' 심으뜸, 남편이 매니저였다 작성일 2025.03.07 00:05 다음 유재석 공개 저격 이경규 "말로만 존경…내 유튜브 안 나와" 작성일 2025.03.07 00:00 은근한 노출이 더 야한걸 아는 처자 요즘 mz 카페 민폐녀 카메라감독이 부러운 이유 데뷰때부터 굉장히 활발히 활동중인 코이부치 모모나 New 남자한테 겁탈 당한 누나의 한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