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싱스' 벤슨 분, 내년 1월 또 내한…첫 단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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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스트 타운(GHOST TOWN)', '뷰티풀 싱스(Beautiful Things)'의 미국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Benson Boone)이 약 1년 만에 내한한다.
23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벤슨 분은 내년 1월12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 단독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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