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재판 앞두고 공방가열…"활동 전면차단" VS "압박·보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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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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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팀명 '엔제이지(NJZ)'를 내세워 활동을 강행 중인 가운데, 이들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어도어가 법원에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앞두고 양측의 공방이 다시 가열될 조짐이다.
뉴진스 다섯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부모는 6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어도어가 보복성 조치로 활동에 대한 금지를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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