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 깔려 전치 4주…유명 요리사 "합의금 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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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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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요리사 레스토랑(위), 유리통창에 깔려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40대 여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유명 요리사 A의 레스토랑 통유리창이 넘어져 길을 가던 40대 여성이 다쳤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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