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남진, 데뷔 60주년 전국투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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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원한 오빠'로 통하는 가수 남진(79)이 데뷔 6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를 돈다.
5일 공연 기획사 엠스텐에 따르면, 남진은 오는 15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을 시작으로 '데뷔 60주년 기념공연 - 2025 남진 전국투어'를 펼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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