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장호암, 펜싱선수 출신 "신내림 받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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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무당 장호암이 펜싱 선수였다고 고백했다.
장호암은 4일 방송된 SBS TV '신들린 연애2'에서 "고등학생 때 시작해 2년 정도 펜싱 사브르를 했다"며 "전국대회에도 출전하고 동메달도 땄다. 운동도 독특하게 펜싱, 승마처럼 남들이 안 하는 걸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점성술사 김윤정은 "나도 독특한 거 좋아해서 한국무용을 배웠다. 그러다 뜬금없이 룸바를 했다. 댄스 스포츠 같은 것"이라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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