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5년 만에 보이그룹도 선보인다…프로젝트 '데뷔스 플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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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세대 K팝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를 제작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새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이 회사가 보이그룹을 선보이는 건 2020년 '크래비티(CRAVITY)' 이후 처음이다.
5일 스타쉽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14일 보이그룹 결성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공개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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