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혜리도 '스폰 제안' 받았다…"보호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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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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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원년 멤버였던 트로트 가수 장혜리(33)가 과거 '스폰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하면서, 과거 만연했던 이 구악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혜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서 연예계 술자리 얘기가 나오자 "아직까지도 제일 힘든 부분인데 '술 한잔하면서 일 얘기를 하자'든지 '인맥을 키워야 클 수 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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