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윤은혜, 발리에서 생긴 황당 루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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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세대 K팝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발리 여행 도중 황당한 루머 제기에 당황했다.
윤은혜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다. 회사에 전화가…살려주세요"라고 적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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