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춤춘 그 곡 'YMCA'…빌리지 피플, 10월 첫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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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부산 투어

[워싱턴=AP/뉴시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1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취임 전야 행사에서 선거운동 노래 중 하나인 'Y.M.C.A.' 원작자인 디스코그룹 '빌리지 피플'의 축하 공연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춤추게 만들며 재조명된 노래 'Y.M.C.A'의 미국 그룹 '빌리지 피플(Village People)'이 첫 단독 내한공연한다.
4일 국내 공연기획사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빌리지 피플은 오는 10월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지에서 국내 투어를 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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