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가수 안했으면 신내림 받을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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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가수 박서진이 무속인과 일화를 공개했다.
박서진은 3일 공개한 LG U+모바일tv '내편하자4'에서 "무속인으로부터 '가수를 안 했으면 신내림 받을 사주'라고 들었다"며 "부모님이 바다에서 뱃일을 하는데, 내 첫 콘서트날 배에 구멍이 나 뒤집어진 적이 있었다. 이후 부모님이 항상 큰일을 앞두고 걱정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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