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이어 또 알몸…'투명 드레스' 입고 나타난 칸예 웨스트 전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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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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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힐스(미국)=AP/뉴시스]2025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한 줄리아 폭스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미국 유명 래퍼 예(Ye·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지난달 알몸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투명 드레스' 복장으로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예의 전 연인도 비슷한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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