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칼부림 사건 후…채리나·박용근, 10년 만에 '버진로드'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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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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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리나. (사진 = TV조선 '사랑의 조선꾼' 캡처)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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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47·박현주)가 프로야구선수 출신 박용근(41)과 결혼 10년 만에 버진로드를 밟았다.


3일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선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디바 멤버들인 민경·지니와 함께 예식장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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