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생활고' 아들 손 벌리자 "없으면 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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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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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경실. (사진 = TV조선 '사랑의 조선꾼' 캡처)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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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절연했던 아들 손보승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그의 생활고에 충격을 받았다.


3일 방송된 TV 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선 이경실이 대리운전하는 아들 손보승을 위해 헬멧과 장갑을 사서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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