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아카데미]마이키 매디슨 여우주연상…최대 이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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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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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26)이 오스카를 들어올리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최대 이변 주인공이 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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