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아카데미]마이키 매디슨 여우주연상…최대 이변 주인공 작성자 정보 별빛아저씨 작성 작성일 2025.03.03 14:05 컨텐츠 정보 249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26)이 오스카를 들어올리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최대 이변 주인공이 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리사, K팝 스타 최초 오스카상 축하무대 공연 [뉴시스Pic] 작성일 2025.03.03 14:31 다음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게 경제권 넘겼다" 작성일 2025.03.03 14:01 흰 셔츠 입는 에디린 블랙 레이스 브라 팬티 인간샤넬 블랙핑크 제니 흰 브라 팬티 빛베리 수영장 백조타고 원피스 모양 수영복 몸매 한갱 오피스룩 항공샷 알가슴골 보자마자 존함이랑 인스타 아이디 궁금해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