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눈물 "깐깐하고 차가울 것 같다는 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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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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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준희. (사진=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캡처)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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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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