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아카데미]조이 살다냐 여우조연상…도미니카 출신 최초(종합) 작성자 정보 은하수여행자 작성 작성일 2025.03.03 11:10 컨텐츠 정보 228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조이 살다냐(Zoe Saldaña·47)가 오스카를 품에 안았다. 살다냐는 한 작품으로 칸국제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에서 모두 연기상을 받은 첫 번째 배우가 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13년 함께한 소속사 나왔다 "무한 지원·응원 감사" 작성일 2025.03.03 11:22 다음 [97회 아카데미]블랭핑크 리사 K팝 스타 최초 오스카 무대에 작성일 2025.03.03 11:03 문신 있어도 용서가 되는 몸 레깅스 동탄룩 겨땀녀 ㅗㅜㅑ ㅇㅎ)신재은 레이스 흰나시 브라 셀카 이거 보고 검스 취향 갖게 됨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