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아카데미]조이 살다냐 여우조연상…도미니카 출신 최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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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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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조이 살다냐(Zoe Saldaña·47)가 오스카를 품에 안았다. 살다냐는 한 작품으로 칸국제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에서 모두 연기상을 받은 첫 번째 배우가 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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