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회 아카데미]조이 살다냐 여우조연상…칸·오스카 동시 최초 작성자 정보 여름눈사람 작성 작성일 2025.03.03 10:50 컨텐츠 정보 476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조이 살다냐(Zoe Saldaña·47)가 오스카를 품에 안았다. 살다냐는 한 작품으로 칸국제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에서 모두 연기상을 받은 첫 번째 배우가 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손태영 딸, 10살에 CEO 됐다 작성일 2025.03.03 10:51 다음 봉준호 '미키17' 개봉 나흘만에 100만명 돌파 작성일 2025.03.03 10:31 세림잉 흰 끈나시 입은 가슴골 곧 크리스마스.. 여자친구의 서비스 에디린 누드톤 언더붑 비키니 발바닥 보여주는 팬서비스 헬스 트레이너랑 야스한 후기 일본의 거유 슬렌더 영양사 누나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