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올해 3·1절도 달렸다…독립유공자 후손에 2억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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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힙합듀오 '지누션' 멤버인 션이 5년째 진행하고 있는 3·1절 기념 기부 마라톤을 올해도 성료하며 2억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3일 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다섯 번째로 연 '2025 3.1런'을 통해 이 같은 금액이 모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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