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득녀' 양준혁 "병원서 정자 거의 없다고…바로 시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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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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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6)이 방송에서 시험관으로 얻은 딸을 처음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혼성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혼성그루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생후 78일 된 양준혁의 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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