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모친 "딸 유산과 손주 양육권, 전 사위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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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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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2일 사망한 대만 배우 쉬시위안.(출처: 대만중앙통신) 2025.02.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의 모친이 딸의 유산과 양육권에 대해 입장을 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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