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인신매매단, 내 앞 3세 딸 흥정…18만원에 팔려가"
작성자 정보
- 별빛아저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탈북 과정에서 딸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순실은 1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당시 세 살 된 딸과 탈북을 시도했던 때를 떠올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