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결국 응급실行…"어떤 질환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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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46)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2)가 딸 루희(1) 양을 키우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개인 "2주 전쯤부터 두드러기, 여드름 같은 게 생기면서 처음엔 단순 기저귀 발진인 줄 알고 연고 바르고 경과를 받고 갑자기 번져서 소아과를 방문했지만, 기저귀 발진인 것 같다는 소견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발랐다"고 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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