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해크먼, 사후 9일 방치됐나…재산 1000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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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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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이=AP/뉴시스] 아카데미상 두 차례 수상에 빛나는 미 원로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 베시 아라카와(64), 반려견과 함께 지난 26일(현지 시간) 뉴멕시코주 산타페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95세. 경찰은 "범죄 징후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972년 4월 10일 해크먼(왼쪽 두 번째)이 영화 '프렌치 커넥션'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모습. 2025.02.28.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95)이 사후 9일간 방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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