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역사 알리미…3·1절 맞아 박차정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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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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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배우 송혜교(유니아 수녀 역)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시사회 및 간담회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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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차정을 알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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