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양준혁, 딸 공개 "무정자증에 시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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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양준혁(55)이 생후 78일 딸을 공개한다.
양준혁은 내달 2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너무 늦은 나이에 출산해서 딸이 성인이 되면 내 나이가 80세가 넘는다"며 "결혼 후 무정자증 급으로 정자 수치가 낮아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시련이 있었다"며 배속 아기에게 문제가 생겼던 때를 회상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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