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작곡비 사기 무혐의 "돈 다 돌려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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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무혐의 관련 심경을 밝혔다.
유재환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기사로 사실인 양 떠도는 언행들로 괴로웠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5개월이 됐다. 아버지도 없는 삶에서 어머니 부고 소식까지 듣고 나니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다. 공황장애로 인해 세상 밖에 나가는 게 미치도록 두려웠다"고 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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