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한달째 자택 보관…이웃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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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대신 다른 장례 방식 고민"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 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장례 방식을 고민 중이다.
2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 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서희원의 장례 계획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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