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은 앨범이 아니다"…이승윤·에스파·단편선, 한대음 올해의 음악인·노래·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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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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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에스파 3관왕
단편선 순간들 2관왕
올해의 신인, 산만한시선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승윤과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가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하는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에서 최다 수상자가 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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