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5개 단체 "누구도 법 판단 이전에 계약파기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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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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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연·연제협·음레협·음산협·음콘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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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7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의 음악산업의 공정한 권리 보호를 위한 음반제작자 기자회견에서 종합토론이 열리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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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다섯 개 음악단체가 가수와 소속사 간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한국음반산업협회(음산협)·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 5개 음악 단체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기자회견 '렛츠 킵 어 프로미스(Let’s keep a promise) :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를 열고 최근 그룹 '뉴진스'와 이들의 프로듀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어도어와 이 레이블의 모회사 하이브 간 전속계약 분쟁으로 촉발된 K팝 산업에 대한 갑론을박에 대해 진단하고 나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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