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생각에 펑펑 운 율희…"아기들 안고자라고 애착인형 사"
작성자 정보
- 은하수여행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5 조회
- 목록
본문
"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이들만한 사이즈가"
[서울=뉴시스] 22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들 잘 때 안고자는 애착인형 산 건데 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이들만한 사이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최근 이혼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던 그룹 '라붐' 출신 율희(27·김율희)가 세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아조
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