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생각에 펑펑 운 율희…"아기들 안고자라고 애착인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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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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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이들만한 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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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들 잘 때 안고자는 애착인형 산 건데 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이들만한 사이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최근 이혼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던 그룹 '라붐' 출신 율희(27·김율희)가 세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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