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엘튼 존, AI 저작권 침해 우려 "음악도용 합법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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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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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알반 등 1000명, 英 저작권 개정안 항의로 無聲 음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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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폴 매카트니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 폴 매카트니, 영국 팝 거장 엘튼 존 등 영국의 음악 거물들이 인공지능(AI)의 저작권 침해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매카트니·존을 비롯 영국 문화예술인 36명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글을 기고해 최근 영국 정부가 AI 기술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저작권법 개정에 반대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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