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하츠투하츠, 데뷔 직후 유명세…"허위사실·명예훼손 법적대응"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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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직후 유명세(有名稅)를 치르고 있다. 올해 최고 기대주라 견제를 많이 받다 보니, 각종 루머·억측에 시달리는 중이다.

SM은 26일 자사의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 '광야 119'를 통해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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