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피프티' 어블룸, 안성일과 다시 손잡고 재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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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 출신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가 결성한 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이 피프티 피프티 음악 프로듀서였던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다시 손을 잡고 재데뷔한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르면 상반기 중 발매되는 어블룸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맡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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