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신정환 "뎅기열 거짓말, 5년마다 사과"
작성자 정보
- 미나리법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5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뎅기열 사건 전말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코너 논논논에서 "15년 전 사진 한 장 가지고서···. 열 다 내렸다"며 "5년에 한 번씩 나와서 잘못했다고 하는데, 진짜 아팠던 건 아니"라고 밝혔다. 친한 형이 뉴스를 보고 전화했다며 "'정환아, 일단 너 뎅기열이라고 하고 가서 누워'라고 했다. 나랑 통화한 것도 방송에 나갔다. 그 형이 '제가 뎅기열이라고 지어줬습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