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母 한번도 데리러 안와…늘 기다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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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한가인이 가정사를 고백한다.
한가인은 26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우리 엄마는 한 번도 나를 데리러 온 적이 없다. 엄마가 안 올 걸 알지만 늘 기다렸다. 겉으로는 되게 단단 야무지고 똑똑하고 뭐든지 잘해야 됐다"며 울컥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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