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母 한번도 데리러 안와…늘 기다려" 울컥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915e0b705c85ec8271fc84b7e4e7c361.jpg

[서울=뉴시스] 한가인.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한가인이 가정사를 고백한다.


한가인은 26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우리 엄마는 한 번도 나를 데리러 온 적이 없다. 엄마가 안 올 걸 알지만 늘 기다렸다. 겉으로는 되게 단단 야무지고 똑똑하고 뭐든지 잘해야 됐다"며 울컥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