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듀서 범주, '저작권대상 시상식' 첫 대중 작사·작곡·편곡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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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송 오브 더 이어', 임영웅 '두 오어 다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인 범주(BUMZU)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 대중 작사, 작곡, 편곡 분야에서 모두 대상을 차지하며 시상식 역대 최초로 전 부문을 석권했다.
25일 한음저협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1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기록을 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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