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후', 작년 하반기 K팝 해외 스포티파이 최다 스밍곡
작성자 정보
- 하늘사랑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1 조회
- 목록
본문
로제 '아파트'·제니 '만트라', 2·3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Jimin)의 솔로 2집 '뮤즈' 타이틀곡 '후(Who)'가 작년 하반기 발매 국내 아티스트 음원 중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해외에서 최다 스트리밍된 곡으로 집계됐다.
25일 스포티파이가 2024년 하반기 해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한국 음악을 선정한 '글로벌 임팩트(Global Impact) 리스트'에 따르면, 지민 '후'가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