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프런트 퍼슨 황소윤 1인 체제 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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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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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새소년'이 프런트 퍼슨 황소윤의 1인 밴드 체제로 변경된다. 베이스 박현진이 팀을 6년 만에 탈퇴하면서다.
새소년은 25일 "소윤이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자연 속에서 지내고, 현진이는 새소년에서 독립해 더 폭넓은 음악을 경험하는 베이스 연주자의 길을 걷게 됐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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