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 사망확률 99% 강남 흉기난동 피해자" 결혼식 포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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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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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리나, 박용근.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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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47·박현주)가 프로야구선수 출신 박용근(41)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 부부는 연애의 시발점이 됐으나 트라우마를 안긴 과거의 안타까운 사연을 떠올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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