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만…" 아들 돈 요구에 이경실 또 분노

작성자 정보

  • 하늘사랑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2010f1e9f8de88ab69a95a7178954843.jpg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자 표정이 굳어버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