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팝디바 로베타 플랙 향년 88세로 타계…'킬링 미 소프트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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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 팝스타 로베타 플랙이 1974년 3월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즈 송'으로 '올해의 노래'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02.2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즈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과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로 유명한 미국 팝디바 로베타 플랙이 2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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