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절도 경험 고백 "타이어 몽땅 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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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절도 경험을 고백한다.
김동현은 24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어릴 적 누군가가 아버지 승용차 타이어 4개를 몽땅 털어갔다"고 털어놓는다. 분을 참지 못한 여성이 차에 무언가를 뿌리는 모습이 공개되자, 김동현은 "냄새 엄청날 텐데 정성이다"라며 탄식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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