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미비미 초키초키" 하츠투하츠, 위 아 SM 더 퓨처…소녀시대·f(x) 정반합

하루열갑 작성
작성일 2025.02.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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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걸그룹 데뷔 필승조' 켄지 참여 '더 체이스'로 데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서 모티브 얻은 가사 눈길

"마음 잇겠다" 의지 담은 팀 로고엔 네잎클로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하츠투하츠(왼쪽부터 예온, 스텔라, 유하, 이안, 에이나, 주은, 카르멘, 지우)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더 체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체이스'는 몽환적인 사운드 소스들과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별한 베이스 신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의 분위기 변화가 특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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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꿈이 꿈을 꾸는데 비미 비미(Beamy beamy)" "파란 잉크 빛깔 속 헤엄쳐 삐걱대는 초키 초키(Chalky Chalky)"(하츠투하츠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 중)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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