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중독' 남편, 아내와 성관계 모습 '몰래 촬영' 보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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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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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재혼 후 5년간 남편의 두 자녀를 친자식처럼 키우며 헌신해 온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2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SBS 라이프(Life) '원탁의 변호사들' 7회에서 의뢰인인 아내는 단순한 이혼을 넘어 친자가 아닌 남편의 아이들 양육권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주장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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