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가수 아이묭, 첫 내한공연 4월 고양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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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20일 '돌핀·아파트 인 서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스타 싱어송라이터 아이묭(あいみょん)이 데뷔 10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예고한 데 이어 콘서트 장소도 확정했다.
24일 국내 공연기획사 주식회사 엠피엠지(MPMG)에 따르면, 아이묭은 현재 진행 중인 '아이묭 투어 2024-25 '돌핀·아파트(Dolphin Apartment)'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9~20일 경기 고양 킨텍스 9홀에서 '돌핀·아파트 인 서울'을 펼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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